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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민혜연 주진모 열애
배우 주진모가 10살 연하의 미모 여의사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주진모 열애설의 주인공인 가정의학과 민혜연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민혜연씨이며 직업은 가정의학과 의사로 방송에도 출연하며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스펙과 미모를 갖춘 스타 의사이기도 합니다.
민혜연은 아침 건강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주진모와 민혜연이 알게 된 계기는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이어가며 최근에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주진모의 나이는 45세, 민혜연 나이는 35세로 나이차이는 10살차이이며 주진모의 소속사에서는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알아가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달라고 밝혔습니다.
민혜연 원장은 주진모와 낚시 등 취미 생활을 함께 하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남다른 외모로 인해 민혜연 원장은 의사계의 김태희로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주진모가 열애를 공개하면서 조쇰스러운 부분은 상대가 일반인이다 보니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에는 조심스러워 양해를 부탁드리고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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