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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부모님국적 토론토 집

by 키스카 2018.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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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부모님국적 토론토 집


헨리가 최근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이시언, 기안84와 함께 세 얼간이로 불리면서 허당끼를 보여주며 매력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리얼 엔터테이너가 뭔지를 보여주고 있는 천재 아티스트 헨리는 춤, 노래, 음악, 운동, 언어, 요리, 연기, 예능 등 못하는게 없는 다재다능한 인물입니다.




헨리는 2018년 4월 8일자로 데뷔 10주년을 맞았고 나혼자 산다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어 국적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헨리는 대만+홍콩계 캐나다인 2세로 헨리 국적은 캐나다입니다. 1989년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이민 1세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적부터 헨리는 음악에 대한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5살때 피아노, 6살엔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헨리를 가르치던 러시아인 바이올린 교사가 제자로 삼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이후 왕립 음악대회 1위, 주 음악대회 1위, 각종 피아노 바이올린 대회에서 상을 휩쓸면서 보이올린을 전공하는 동시에 춤과 작곡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 2006년에 SM오디션에 합격했습니다.


헨리 학력은 캐나다 링킹 1위인 명문대 토론토 대학교에 다니다가 중퇴하였으며 이후에 버클리 음대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면서 현재는 휴학중입니다.



나혼자 산다에서 공개되었던 헨리 토론토 집 입니다. 차고가 세개인걸 보니 확실히 집안이 부잣집 인것 같습니다.



헨리는 한국에서 새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인테리어도 돋보이고 깔끔하게 정리해놨네요. 헨리가 이사한 아파트가 공개되자 이게 어딘지 찾아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이전에는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빌라에 살았던것 같은데 이번에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것 같더라구요.


인성도 좋고 팬 서비스도 좋은 헨리가 앞으로 한국 활동을 하면서 예능에서도 항상 기분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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