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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리 아역 심은하 딸

by 키스카 2018.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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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리 심은하 딸


하승리는 현재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출연하는 배우로 나이는 1995년생으로 24살입니다. 하승리 데뷔는 1999년도로 5살때부터 아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하승리를 검색해보면 배우 심은하 딸 이라는 검색어가 보여서 심은하에게 이렇게 큰 딸이 있나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런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하승리는 1999년도에 방영했던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 이종원의 어린딸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때 당시에 아역출신이다보니 뽀뽀뽀, 딩동댕 유치원 등의 어린이 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하승리는 1999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거의 한해도 거르지 않고 드라마 출연을 해왔으며 다 모두가 알고있는 유명한 드라마로는 청춘의 덫, 논스톱3, 연개소문, 제빵왕 김탁구, 프로듀사, 학교 2017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내일도 맑음'에서는 주연급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내일도 맑음 121회에서는 이창욱과 협의이혼하면서 마주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드라마 '내일도 맑음'은 총 121부작으로 11월 2일 종방연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 매일 하는 드라마로 시청률이 무려 24.1%나 되었네요.



배우 하승리는 꾸준하게 활동했었으나 비중있는 역할을 많이 맡지 못해서 주목받지 못하다가 학교 2017에서 인지도를 많이 올렸고 내일도 맑음에서 처음으로 공중파 드라마 주연급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에도 많이 오르지 못했었지만 이번에 실검 순위권에 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이고 배우 하승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드라마 '내일도 맑음'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무사히 종영되었고 앞으로 배우 하승리의 인지도 또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하는 차기작부터는 하승리가 주연을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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