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전현무 결별설

한혜진 전현무 결별설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이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 두사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혜진 전현무 결별설이 돌았던 이유까지 정리해봤습니다.

12월 10일에 한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연인사이에서 동료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둘의 소속사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혜진 전현무 인스타에서는 서로 팔로우를 하던 상태이며 서로에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 또한 그대로 게재되어있었습니다.

이 두사람에 대해 결별설이 돌았던 이유는 12월 7일 방영된 '나혼자 산다' 방송 이후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 이시언 등 다른 멤버들은 의견을 교환했지만 전현무 한혜진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자 헤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생겨난 것이었습니다.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을 보도한 연예전문 매체에서는 둘 사이의 감정이 안 좋아진지 꽤 오래되었으며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으며 나혼자 산다 식구들이 모일 자리가 있을때는 둘 중 한명만 참석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12월 7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 평소와 다른 리액션을 보인 전현무 한혜진을 두고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확인 결과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올해 2월 열애를 공식 발표하며 이후 지난 10월에 결혼설이 보도되었지만 결혼설과 결별설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