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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살해협박

by 키스카 2018.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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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살해협박


아역배우 왕석현의 폭풍성장으로 주목되는 가운데 '신과의 약속'에 출연중이며 동시간대 1위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왕석현 살해협박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왕석현은 과거 '과속스캔들'에 아역배우로 출연하여 귀여움을 한몸에 받은 국민 남동생으로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현재 왕석현은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중이며 극중 송현우 역을 맡고 있습니다. 서지영, 김재욱 사이에 첫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골수성 백혈병에 걸려 생사의 기로에 서있으며 부모도 이혼한 상태입니다.




왕석현 나이는 2003년생으로 올해 16세입니다. 서울도곡초등학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재학중이며 고등학교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예정입니다.



왕석현은 영화 과속스캔들 출연 당시에 큰 화제를 일으켰고 데뷔작으로 워낙 강렬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에 데뷔작에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2013년 이후 방송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2018년 4월에는 둥지탈출 시즌3로 복귀했고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연기활동으로 본격 재개하며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활동중입니다.


 

중간에 5년간의 공백기간이 있었는데 연기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는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후로는 왕석현 부모 이혼으로 양육권 문제로 소속사측 법정 다툼이 있다고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왕석현은 여자친구도 있고 연기활동도 하면서 폭풍성장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릴적 얼굴이 조금 남아있고 훈남으로 변신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왕석현은 최근 팬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을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왕석현 살해협박 사건에서느느 용의자가 직접 전화를 걸어 왕석현을 어떻게 하겠다고 얘기한 것으로 협박죄가 성립될 수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팬이 이렇게까지 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스토킹 범죄는 경범죄 처벌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0만원 벌금만 내면 끝이 난다고 합니다.


왕석현 소속사에서는 왕석현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현재 성동경찰서에서 수사 외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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