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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BS 연예대상 이승기

by !*-*! 2018.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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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BS 연예대상 이승기


2018 SBS 연예대상 대망의 주인공은 이승기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승기는 전역 후 1년동안 집사부일체에서 엄청난 활약을 해왔습니다.


트로피를 받은 연예대상 주인공 이승기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말을 잇지 못했고 막연하게 꿈꾸던 큰상을 받아들게 되었다며 막상 대상의 무게를 느껴보니 굉장히 복잡한 감정이 지나간다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대상을 받은 이승기는 너무 놀랐다며 감사합니다. 라고 한 뒤에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속이 울렁거려서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현재 벅찬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2018 SBS 연예대상은 오후 8시 55분부터 SBS에서 생중계되었습니다. 쟁쟁한 많은 후보들이 있었지만 집사부일체를 이끌고 있는 이승기에게 대상이 주어졌습니다.



집사부일체 멤버 4인 모두 이 자리에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상윤은 신인상, 양세형은 최우수상 쇼토크, 육성재는 우수상 버라이어티까지 집사부일체 전 출연자가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승기 나이는 올해 1987년생으로 2019년에 33살이 됩니다. 전역 후에 화유기 주연을 맡아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예능출연에서도 빛을 바라고 결국에 2018 SBS 연예대상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올해의 프로그램상은 시청률이 압도적이었던 '미운 우리 새끼'에게 돌아갔습니다. 수상을 한 주인공들 모두가 2019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재미를 주었으면 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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