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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욕설 입건 전자발찌

by 키스카 2019.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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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욕설 입건 전자발찌 이유


팝 아티스트인 낸시랭과 이혼소송을 진행중인 왕진진은 유흥업소에 가서 이용시간을 연장해달라 요구하는 과정에서 욕설로 인해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왕진진은 1월 3일 오전 3시경에 서초구 잠원동 유흥업소에서 룸 이용시간을 1시간 서비스로 달라고 요구하다가 영업부장과 시비가 붙었고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왕진진과 영업부장 한씨의 쌍방 모욕 혐의를 조사중입니다.



이 업소에서는 새벽 2시경에 영업시간이 종료되었지만 업소측은 이를 거부하였지만 왕진진은 "내가 어떤사람인지 보여주겠다. 죽어버려겠다. xxx야"라고 욕설을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연행된 후에 왕진진은 자신이 간 업소가 성매매를 하는 퇴폐업소라고 밝혔고 여기를 이용한 것을 나도 자수할 테니 한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휴대폰을 압수하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왕진진은 낸시랭과 이혼소송을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왕진진은 우리나라 이름으로 전준주이며 왕진진이 전자발찌를 착용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왕진진은 기자회견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 없다에 대한 부분이 왜 그렇게 궁금한지 모르겠다"며 전과자는 떳떳하게 연애하고 결혼하라는 법 없냐는 말에 대해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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