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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살인 이유

by 키스카 201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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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살인 이유


주말드라마에서 시청률 30%를 넘으며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에서 강수일 역을 맡고 있는 도란 친아빠 최수종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하나뿐인 내편에서 도란(유이)이가 친아빠가 강수일(최수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욱 다음 전개에 대한 내용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뿐인 내편에서 최수종이 도란을 버린 이유와 최수종 살인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극 중 최수종은 급성심장병으로 쓰러진 아내의 병원비를 마련하다가 강도 살인을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딸 도란이는 동생 이두일에게 맡겼고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자신이 살인자의 딸로 사는 것보다 고아가 낫겠다 라는 이유에서 도란을 보육원에 맡기려고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김동철(이두일)은 김영훈을 찾아가서 자신이 도란을 키우겠다고 약속했으며 강수일은 자신이 친아빠인 

것을 아무도 모르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동철과 자신 사이에서 딸 미란이 태어난 뒤로 아내 소양자(임예진)는 대놓고 미란이와 도란이를 차별했고 양자는 도란이 동철의 외도로 태어난 아이가 아닐까 의심하면서 괴로워하기도 했습니다.



첫 방영때는 최수종의 복귀 소식에 기대를 했던 시청자들에게 혹평을 받았지만 최수종만은 빛이 났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시청률 30%가 넘어가는 주말 안방드라마로 자리잡았습니다.




하나뿐인 내편은 딸을 위해 자신의 존재를 감춰야만 했던 아버지와 친부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던 딸이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입니다.


중간부터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시청하신 분들은 최수종 살인 이유와 딸 도란이를 버렸던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데 이 글을 보고 궁금증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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