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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행 대권 지지율 1위

by 키스카 2019.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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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행 대권 지지율 1위



범야권의 차기 대선주자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함께 2월말에 예정되어있는 전당대회에 등판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2018년부터 일부 친박계 인사들이 한국당 전당대회 출마를 권유한 바 있었으나 출마여부에 대한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에 정치테마주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차기 대선 지도자 관련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황교안 전 총리가 1,2위를 기록하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 올랐습니다.


황교안 테마주로 꼽히고 있는 인터엠은 지난달 27.6%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인터엠 대표이사는 황교안 전 총리와 성균관대 동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대주주가 성대 동문으로 알려진 한창제지는 11.11% 오르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낙연 테마주로 묶인 남선알미늄은 29.97%가 올랐으며 남선알미우는 24.10% 올랐습니다. 남선알미늄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동생인 이계연씨가 대표로 있는 그룹 계열사로 알려졌습니다.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서 현재 총선이 1년밖에 남지 않아 차기 대선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질 전망입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법조인으로서 시작은 전두환 정부 시절 공안검사로 알려졌으며 후일 박근혜정부의 세번째 국무총리로 대통령 탄핵 소추 의결서가 청와대에 송달된 2016년 12월 9일부터 차기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5월 10일까지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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