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재산 건물 부인 결혼
임하룡이 1월 18일 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여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 방황했을때 퇴학을 막아주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게 도와주신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을 찾으러 나왔습니다.
임하룡은 학창시절때 응원단장을 맡으며 춤을 추었고 그당시 임하룡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의 고향인 제천에서 최고의 인기스타였다고 합니다. 선생님 연세는 90세 가까이 되셨을 것이라면서 지금이라도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수십년동안 찾아뵙지 못한 후회와 죄송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임하룡이 나온 tv는 사랑을 싣고는 1월 18일에 방송됩니다.
휴먼다큐에 임하룡이 출연했을 당시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임하룡 재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임하룡 재산규모가 어떻게 되길래 이러는지 알아봤더니 한매체에 따르면 임하룡은 1991년도에 강남구 신사동에 6억원을 들여서 건물을 지었다고 알려졌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이 건물은 35억원까지 시세가 치솟았고 요즘들어 임하룡이 방송에서 활동을 하면서 또 한번 임하룡 재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하룡은 연예계에서도 2000년대 초반에 저축상을 받을만큼 알뜰한 저축성으로 성실하고 알뜰한 이미지로 자리잡혀 있습니다.
임하룡이 방송을 재게하면서 임하룡에 대한 모든것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인생술집, 휴먼다큐, tv는 사랑을 싣고 등에 출연할때마다 주목받는 내용은 다 다르지만 NEW 인생술집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결혼에 얽힌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나이차이가 9살 어린 아내와 결혼을 했고 이 당시 우리 집사람 만난 것도 나락으로 떨어진 가운데 한 줄기 빛처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너무 반해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만났다며 임하룡이 29살 당시 부인은 20살이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에는 다락방에서도 살고 이상한데서도 살았는데 집사람을 만나고나서 일이 잘 풀렸다고 말했습니다.
임하룡 부인 김정규와의 사이에는 아들 임영식씨 1명이 있습니다. 아버지를 이어 임영식씨도 현재는 배우로 활동중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임하룡 아들 임영식씨는 올해 37살이며 결혼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방송 활동도 많이 하는 임하룡씨는 현재까지도 부인 김정규씨에게 예쁘다고 하며 예전에는 훨씬 더 예뻤다고 자랑을 합니다. 너무 행복한 가정이라 부럽기도 하네요. 임하룡은 데뷔 40주년을 맞았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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