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 결혼 근황

김시향 결혼 근황

레이싱걸 출신 김시향 결혼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레이싱걸 김시향 근황을 알아봤더니 현재는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시향은 지난 6일에 헤어 디자이너 직업을 가진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에는 황정민이 주례를 맡았으며 사회는 정상훈, 김원준이 축가를 불렀다고 합니다.

김시향은 현재 남편과는 2012년 방영되었던 '미라클'을 통해서 인연을 맺었으며 최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김시향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이며 공중파, 케이블 방송 등에 연기자로 활동하였습니다.

tvN tvNGELS, 코미디 TV의 나는펫 등에 출연하였고 노두 화보 공개를 둘러싸고 소속사와 분쟁을 겪은 후 방송계를 잠시 떠났지만 2009년부터 예능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연기자로만 활동했었습니다.

김시향은 방송 복귀 후에 큰 활약은 하지 못했고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다가 2018년 10월 10일에 유명 헤어숍의 원장인 현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시향은 현재 플로리스트로 꽃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시향의 결혼 근황 소식에 다양한 축하 메시지를 보내면서 반가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