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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버리는 방법은 의류수거함에 넣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데 수거함에 넣으면 안 되는 신발이 꽤 많아요. 신발 종류별로 나눠 볼게요.
신발 버리는 방법, 종류별 배출처

- 운동화·스니커즈(상태 좋음): 의류수거함
- 운동화·스니커즈(해지거나 오염): 종량제봉투
- 구두·샌들(상태 좋음): 의류수거함
- 부츠·롱부츠: 종량제봉투
- 슬리퍼·고무신·욕실화: 종량제봉투
- 장화·아쿠아슈즈: 종량제봉투
- 스키부츠: 대형폐기물 또는 종량제봉투
부츠는 왜 안 될까요
환경부 품목사전 유의사항에 부츠는 의류수거함 배출 불가라고 적혀 있어요.
가죽, 천, 금속이 섞인 복합재질이라 재활용이 어려워요. 슬리퍼와 고무 신발도 같은 이유로 종량제봉투예요.
기준은 남이 신을 수 있느냐
의류수거함에 들어간 물건은 업체가 선별해서 다시 신도록 판매해요. 재활용이 아니라 재사용이에요.
그래서 해지거나 오염된 신발은 종량제봉투에 넣는 게 지침에 맞는 방법이에요.
짝을 묶어서 넣으세요
수거함에 넣을 때는 끈으로 두 짝을 묶어요. 한 짝씩 흩어지면 선별장에서 버려져요.
버릴 때가 됐는지 보는 법
밑창 무늬가 닳아 평평해졌거나 뒤축이 한쪽으로 기울었으면 바꿀 때예요. 계속 신으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가요.
밑창만 닳았다면 수선집에서 교체할 수 있어요. 사이즈가 안 맞아 안 신는 건 나눔이나 중고거래가 나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정리돼 있어요. 신발 버리는 방법, 종량제봉투와 의류수거함 구분 (풍수 속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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