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정 남편 김창화 교수 본명 여우조연상

예수정 남편 김창화 교수 본명 여우조연상

예수정은 10월 27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회 더 서울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하였습니다.

예수정은 서울어워즈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수정은 드라마, 영화 출연작이 너무 많아서 모두 나열하기는 힘들고 최근 슬기로운 감빵생활, 비밀의 숲 등 유명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염력, 신과함께-인과 연 등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예수정 나이는 1955년생으로 올해 64세입니다. 프로필상에는 딸 김예나, 어머니 정애란, 형부 한진희가 나오지만 남편은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정 남편은 김창화 교수로 1955년생이라고 합니다. 예수정과 동갑이며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하며 김창화 교수는 현재 상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배우 예수정 본명은 김수정으로 성만 바꿨습니다.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조연상은 tv부문 유연석, 문소리 영화부문 주지훈, 예수정이 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소감으로 예수정은 모난 돌이 아닌 둥근 돌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밝혔습니다.